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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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2025 광주 청년정책 포럼 성료
- 조회
- 246
- 작성일
- 2025.10.29
- 작성자
- 서브관리자
유관기관 협력 한계 지적
청년정책 거버넌스 모색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28일 광주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우리는 왜 청년을 위해 뭉칠 수 없는가’를 주제로 ‘2025 광주 청년정책 포럼’을 열고 지역 청년정책 협력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주청년센터 제공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28일 광주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우리는 왜 청년을 위해 뭉칠 수 없는가’를 주제로 ‘2025 광주 청년정책 포럼’을 열고 지역 청년정책 협력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에는 청년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활동가, 청년단체 및 청년 당사자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해 협업의 어려움을 짚고 향후 비전과 과제를 모색했다.
사회는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과 황서영 청년정책팀장이 맡았다.
주요 발제자로는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과 백경호 전남대 경제금융연구소 전임연구원이 나섰다.
이어 백희정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장, 공성주 ㈜베스트인 광주지사 본부장, 신규나 남구청 청년정책보좌관,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이 지정 토론에 참여했다.
신소미 센터장은 ‘서울시 청년 유관기관 협력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며 "청년정책의 연계는 기관 간 신뢰 구축과 협력체계의 제도화가 핵심"이라며 서울시의 청년 사회안전망과 정책 연계망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백경호 연구원은 "청년정책이 다층적 구조 속에서 분절적으로 운영되며 실질적 효과가 약하다"며 "정책 공급자의 역량 강화와 단계별 협력 거버넌스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신규나 광주 남구청 청년정책보좌관은 ‘유관기관 협력의 한계’에 대해 조언했다.
토론에서는 각 기관 대표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의 어려움과 실질적 해결책을 논의했다.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은 "청년정책의 최전선에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은 "지방 청년정책의 지속가능성은 ‘협력과 연결’에서 시작된다"며 "광주청년센터가 청년자원의 연결 허브로서 지역 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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