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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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청년과 노인 위한 세대이음 부스 운영 성료 - 복지TV호남방송- 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직접 기획 참여·운영- 청년과 노인 세대 잇는 테라리움 체험부스 운영으로 참여자 호평[복지TV호남방송] 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는 지난 30일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과 함께 빛고을 세대공감 페스티벌에서 청년과 노인 세대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세대이음 부스를 선보였다.‘청년·노인 세대이음 부스’는 청년층·노인층 대상 “세대이음”체험 (테라리움 만들기)을 통해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통의 주제로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였다. 이번 부스는 빛고을 세대공감 페스티벌이 세대간 이해 증대와 소통의 장으로 작용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청년·노년층 200여명이 부스를 찾았으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부스에 청년과 함께한 노인 참여자는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체험을 같이하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호평을 남겼다.빛고을노인건강타운 김용덕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운 회원뿐만 아니라 1,2,3세대가 함께 공통체로서 인식하고 세대간 상호이해와 존중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청년들은 노인층과 지속해서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향후 청년들과 노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와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지난 8월 세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지역 내 세대 간 교류·소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광주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일경험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및 지원 연계 ▲기타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양동준 기자 bodo@wbci.kr출처 : WBC복지TV호남방송 (기사본문 링크)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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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살 된 ‘광주청년주간’ 어떻게 해야할까 (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 - 광주일보광주청년주간’이 어느새 열살이 되었다.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한 ‘세계청년축제’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해 2024년 광주청년주간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니 사람으로 치면 어느덧 열살이 된 셈이다.필자가 광주청년센터장으로서 광주청년주간의 그 특별한 의미를 탐색해 본다면,첫째,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청년총감독이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2015년 세계청년축제의 총감독 역할을 강수훈 청년총감독에게 부여했다. 이는 지역 인재양성과 더불어 청년들의 니즈를 실현시키는 주체의 역할이기도 했다. 그 이후 청년총감독의 계보를 살펴보자면 16년 김성찬, 17년 윤현석, 18년 이지훈, 19년 김성환 청년총감독까지 세계청년축제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20년과 21년은 광주시 주관으로 직접 치르고 22년 장초롱, 23년 김경한 청년총감독으로 그 명맥을 잇고 총괄 연출뿐만 아니라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세부 프로그램 등을 구성·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창구역할을 맡아왔다. 이는 전국에서도 모델을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방식이자 우리 광주이기에 가능한 방식이자 자부심이기도 했다. 그런데 올해 2024년 광주청년주간은 청년총감독이 선정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둘째, 청년들이 ‘뛸’ 판, ‘놀’ 판, ‘쉴 ’판을 만드는데 구석구석 민·관·학 협력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올해 9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5·18 민주광장에서는 광주청년주간이 열리고 어김없이 청년센터 및 유관기관들은 청년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각종 아이템으로 부스를 가득 채워 청년들을 맞이했다. 광주청년센터에서는 ‘함께 참여하고 싶거나 꼭 필요한 청년정책에 투표’를 진행했는데, 810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셋째, 청년활동가들이 받는 청년정책 유공표창이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닌 내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우리는 각자 누군가에게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자기가 사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이지만 청년으로서 권리를 내려놓고 일터에서 학교에서, 마을에서 청년들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게 정책을 지원하는 활동가로서 노력을 인정받는데 그 의미가 크다그렇다면 앞으로 광주청년주간 어떻게 해야될까? 청춘, 사실 마냥 아름답고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인생에서 불안한 시기의 절정이 아닐까. 갑자기 사회에 내던져지는데 아는 건 없고, 성인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책무는 강요당한다. 그런데 어리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면서 대우는 또 안 해준다. MZ에 대한 여러 얘기들이 있지만 필자는 적어도 광주청년주간이 열심히 사는 청년들에게 있어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고 ‘내가 있어서 세상이 굴러가고 있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場)’이 되어 더 많은 청년들의 ‘참여의 장(場)’으로 이어지길 바란다.이를 위해서는첫째,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청년총감독의 명맥이 이어지는 것은 중요하다. 이는 청년들에게 내가 이 지역에서 먹고 살 수 있을것이라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둘째, 단 한 명의 영웅으로 역사가 바뀌는 일은 거의 없다. 2020년 청년기본법 상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청년의 날’로서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진정한 광주청년주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의회와 민·관·학의 적극적 협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셋째,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경험이 적음’에서 오는 ‘미숙함’과 ‘우당탕탕 시끄러움’, ‘날선 토론’ 등으로 여러 자조 섞인 말들이 많았으나 이는 청년이기에 겪는 당연한 성장통이었다. 그럼에도 광주청년주간이 어느덧 열살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靑年)’이라는 그 푸르름과 이를 사랑하고 장려한 우리 지역사회의 노력 덕분 아니겠는가.그렇기에 ‘광주청년주간은’ 청년들이 기획해 청년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계층과 광주 청년들의 니즈를 도출해내는 장(場)이자 광주청년들의 자부심으로서 지속·발전해야만 할 것이다.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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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구직단념 청년 위해 맞손 - 파이낸스투데이- 2024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위한 NCS기반 취업준비특강 운영- 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 호평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는 지난 11일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재홍)와 함께 구직단념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CS기반 취업준비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기획·협업하여 ‘청년도전사업 구직자를 위한 NCS기반 취업준비 특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 장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참여 청년, 자립준비청년, 유관 관계자 등 30여명의 청년이 참여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취업을 위한 NCS 준비가 막연하였지만 대학에서 진행하는 특강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는 호평을 남겼다.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정부사업과 연계하여 취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광주청년센터장 구문정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고, 청년 당사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이 지속·운영되어야한다.”며 “향후 교육프로그램들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오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전달체계 기능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 등을 하며 청년 정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밖에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토닥토닥 일자리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 청년 목돈 마련·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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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구직단념 청년 위해 맞손 - 한국IT산업뉴스
- 2024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위한 NCS기반 취업준비특강 운영
- 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 호평
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는 지난 11일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재홍)와 함께 구직단념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CS기반 취업준비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기획·협업하여 ‘청년도전사업 구직자를 위한 NCS기반 취업준비 특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 장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참여 청년, 자립준비청년, 유관 관계자 등 30여명의 청년이 참여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취업을 위한 NCS 준비가 막연하였지만 대학에서 진행하는 특강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는 호평을 남겼다.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정부사업과 연계하여 취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광주청년센터장 구문정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고, 청년 당사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이 지속·운영되어야한다.”며 “향후 교육프로그램들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오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전달체계 기능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 등을 하며 청년 정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밖에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토닥토닥 일자리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 청년 목돈 마련·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광주청년센터,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구직단념 청년 위해 맞손 - 한국IT산업뉴스 (koreaiin.com)24.10.16 -
광주청년센터, 조선대와 '구직단념 청년 위해 맞손' - 호남교육신문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NCS기반 취업준비특강 운영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 호평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가지난 10월 11일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재홍)와 함께 구직단념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CS기반 취업준비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기획·협업해‘청년도전사업 구직자를 위한 NCS기반 취업준비 특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장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참여 청년, 자립준비청년, 유관 관계자 등 3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취업을 위한 NCS 준비가 막연하였지만 대학에서 진행하는 특강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는 호평을 남겼다.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정부사업과 연계해취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광주청년센터장 구문정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고, 청년 당사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향후 교육프로그램들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해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돼오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전달체계 기능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 등을 하며 청년 정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밖에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토닥토닥 일자리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 청년 목돈 마련·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 호남교육신문(http://www.ihopenews.com)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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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구직단념 청년 위해 '맞손' - 복지TV호남방송임기 2년차 광주청년센터, 혁신적 청년정책 사업으로 '호평'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위한 NCS기반 취업준비특강 운영광주청년센터,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구직단념 청년 위해 '맞손' (광주광역시)[복지TV호남방송] 광주청년센터는 11일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구직단념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CS기반 취업준비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특강은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기획·협업해 ‘청년도전사업 구직자를 위한 NCS기반 취업준비 특강’을 주제로 진행됐다.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 장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참여 청년, 자립준비청년, 유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취업을 위한 NCS 준비가 막연하였지만 대학에서 진행하는 특강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호평을 남겼다.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정부사업과 연계해 취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혁신적인 청년정책도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고, 청년 당사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이 지속·운영돼야 한다.”며 “향후 교육프로그램들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돼, 오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전달체계 기능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 등을 하며 청년 정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밖에도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토닥토닥 일자리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 청년 목돈 마련·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영환 기자 bodo@wbci.kr출처 : 복지TV호남방송 (기사본문 링크)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