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3센터’ 하루 40∼50명 방문구두·넥타이 등 대여·사진작가 촬영광주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를 방문한 구직청년이 사진을 찍고 있다./광주시 제공광주광역시가 구직청년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면접 정장 대여, 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모의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가 인기다.광주시는 5일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를 구직청년들이 하루 40~50명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이용객은 6만6천616명이다.토닥토닥 3센터에서는 시가 청년(19~39세)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공간 대관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접 정장 대여 서비’는 5년 간 1만2천 명에게 제공해 정장이 급하게 필요하거나, 일회성 면접으로 정장 구매가 부담스러운 청년들의 구직 비용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대형병원의 간호사 채용 시즌에는 준비된 면접 정장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이 서비스는 정장뿐만 아니라 구두와 넥타이, 벨트까지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4일 간 대여할 수 있다.‘사진 촬영 서비스’도 구직청년들에게 매력적이다. 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은 전문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하는 만큼 1:1 수정을 거쳐 증명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용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의 전문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청년들이 사전에 경험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모의 면접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토닥토닥 3센터’는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다만,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휴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토닥토닥 3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또는 개별 누리집에 방문 가입 후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 광주시가 신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서구), 청년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 청년공간에서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윤숙 시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에 처한 청년들에게 정장 대여 등 취업 지원 사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출처 : 남도일보(기사본문 링크)

ⓒ광주시(광주=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 취업 시즌이 다가오는 올해 하반기, 광주광역시가 구직청년들에게 무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광주시는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를 구직청년들이 하루 40~50명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개소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이용객은 6만 6,616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토닥토닥 3센터'에서는 광주시가 청년(19~39세)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공간 대관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5년 간 1만2000명에게 제공해 정장이 급하게 필요하거나, 일회성 면접으로 정장 구매가 부담스러운 청년들의 구직 비용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이 서비스는 정장뿐만 아니라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4일 간 대여할 수 있다.'사진 촬영 서비스'도 구직청년들에게 매력적이다. 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은 전문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하는 만큼 1:1 수정을 거쳐 증명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용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의 전문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청년들이 사전에 경험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모의 면접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토닥토닥 3센터'는 접근성이 좋은 서구 치평동에 위치해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다만,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휴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토닥토닥 3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또는 개별 누리집에 방문 가입 후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 광주시가 신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서구), 청년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 청년공간에서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에 처한 청년들에게 정장 대여 등 취업 지원 사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hanz112084@gmail.com출처 : 국제뉴스(기사본문 링크)

토닥토닥 3센터, 日 40∼50명 ‘북적’2019년 개소 이후 6만6천여명 이용면접용 정장·구두·넥타이 무료 대여프로필 촬영 서비스…AI 모의면접도광주시는 5일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전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를 구직청년들이 하루 40~50명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이용객은 6만6616명이다. 광주시 제공올 하반기 취업 시즌과 지방공무원 면접시험 등이 다가오면서 광주시가 구직청년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면접 정장 대여, 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모의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가 인기다.5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전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를 구직청년들이 하루 40~50명 이용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이용객은 6만6616명이다.‘토닥토닥 3센터’에서는 광주시가 청년(19~39세)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공간 대관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5년 간 1만2000명에게 제공해 정장이 급하게 필요하거나, 일회성 면접으로 정장 구매가 부담스러운 청년들의 구직 비용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대형병원의 간호사 채용 시즌에는 준비된 면접 정장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다.이 서비스는 정장뿐만 아니라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4일 간 대여할 수 있다.‘사진 촬영 서비스’도 구직청년들에게 매력적이다. 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은 전문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하는 만큼 1:1 수정을 거쳐 증명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용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의 전문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청년들이 사전에 경험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모의 면접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토닥토닥 3센터’는 접근성이 좋은 서구 치평동에 위치해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다만,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휴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토닥토닥 3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또는 개별 누리집에 방문 가입 후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 광주시가 신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서구), 청년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 청년공간에서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에 처한 청년들에게 정장 대여 등 취업 지원 사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병하 기자 byeongha.no@jnilbo.com출처 : 전남일보(기사본문 링크)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에서 정장은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포함해 연간 최대 5회, 한 번에 최대 3박4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가 구직청년들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는 면접 정장 대여, 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모의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40~50명의 구직청년이 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2019년 개소 이후 총 이용객 수는 6만6616명에 달한다.‘토닥토닥 3센터’는 청년(19~39세)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공간 대관 및 온·오프라인 AI 모의 면접 등의 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특히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지난 5년 동안 약 1만2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올해 초 간호사 채용 시즌에는 준비된 면접 정장이 동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정장은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포함해 연간 최대 5회, 한 번에 최대 3박4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사진 촬영 서비스도 많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으로 다가오고 있다. 전문 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은 즉시 수정 후 증명사진으로 제공되며, 올해부터는 포트폴리오용 프로필 촬영 서비스도 추가됐다.AI 모의 면접은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실전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토닥토닥 3센터’는 서구 치평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스터디룸과 회의실 등도 필요시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토닥토닥 3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또는 개별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는 또한 청춘발산공작소와 청춘이랑 등 여러 청년공간에서도 취업 및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내 청년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에 처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업 지원 사업들이 계속해서 발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운석 기자hkilbokj@hanmail.net출처 : 퍼블릭뉴스(기사본문 링크)

구두·넥타이 등 세트 대여·사진작가 촬영광주시가 구직 청년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프로필 사진 촬영 서비스./광주시 제공올해 하반기 취업 시즌과 지방공무원 면접시험 등이 다가오면서 광주시가 구직청년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면접 정장 대여, 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모의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전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를 구직청년들이 하루 40~50명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이용객은 6만6616명이다.'토닥토닥 3센터'에서는 광주시가 청년(19~39세)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공간 대관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5년 간 1만2000명에게 제공해 정장이 급하게 필요하거나, 일회성 면접으로 정장 구매가 부담스러운 청년들의 구직 비용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대형병원의 간호사 채용 시즌에는 준비된 면접 정장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다.이 서비스는 정장뿐만 아니라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 4일 간 대여할 수 있다.'사진 촬영 서비스'도 구직청년들에게 매력적이다. 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은 전문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하는 만큼 1 대 1 수정을 거쳐 증명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용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의 전문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청년들이 사전에 경험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모의 면접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토닥토닥 3센터'는 접근성이 좋은 서구 치평동에 위치해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다만,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휴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토닥토닥 3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또는 개별 누리집에 방문 가입 후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광주시가 신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서구), 청년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 청년공간에서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에 처한 청년들에게 정장 대여 등 취업 지원 사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출처 : 중도일보(기사본문 링크)

광주시가 구직 청년들에게 무상 제공하는 면접 정장 대여, 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인기다.5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전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에는 하루 40-50명의 구직 청년들이 찾고 있다.‘토닥토닥 3센터’에서는 청년(19-39세)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공간 대관 ▲온·오프라인 AI 모의 면접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사진)는 5년 간 1만2천명에게 제공해 정장이 급하게 필요하거나 1회성 면접으로 정장 구매가 부담스러운 청년들의 구직 비용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특히 올해 초 대형 병원의 간호사 채용 시즌에는 준비된 면접 정장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였다.정장 뿐만 아니라,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4일 대여할 수 있다.‘사진 촬영 서비스’도 구직청년들에게 매력적이다. 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은 전문 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하는 만큼 1대1 수정을 거쳐 증명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용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의 전문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또한 AI 모의 면접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구직청년들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토닥토닥 3센터’는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공휴일은 휴무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신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서구), 청년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 청년공간에서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에 처한 청년들에게 정장 대여 등 취업 지원 사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출처 : 광주매일신문(기사본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