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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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 운영 - 시민뉴스- ‘종합건강검진’에 이어 ‘종합마음검진’ 제공으로 청년 다면적 일상회복 지원- 청년재단 ‘청년다다름사업’ 운영기관 선정, 자립준비청년 등 20명 홀로서기 지원[사진=광주청년센터 제공]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장기미취업청년 등 진로 및 자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종합마음검진’은 크게 2가지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면적 인성검사 및 기질 심리검사의 제공 ▶검사 결과에 대한 이해와 통합적 해석을 제공하는 전문가 현장 강의로 운영되었다.광주청년센터는 청년재단 공모를 거쳐 ‘광주제작소’로 선정돼 사업비 7,800만 원을 지원받아 ‘청년다다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각자 다른 목표 설정이 필요한 청년에게 △일상회복(심리상담, 라이프코칭, 소모임지원, 문화·예술·여가지원) △자기성장(진로코칭, 멘토링, 역량강화) △사회안착(일경험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청년의 욕구와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애로사항 해소 지원(주거·법률·의료·심리 등 분야별 기관 연계), 식비 지원(월 30만 원씩 6회), 종합건강검진(30만 원 상당) 등을 제공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담 인력이 8개월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사진=광주청년센터 제공]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청년다다름사업에서 제공되는 종합건강검진과 더불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참여 청년 모두가 각자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앞으로도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진교 기자kitinews1469@gmail.com출처 : 시민뉴스 (기사본문 링크)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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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스투데이- 청년재단 ‘청년다다름사업’ 운영기관 선정, 자립준비청년 등 20명 홀로서기 지원- ‘종합건강검진’에 이어 ‘종합마음검진’ 제공으로 청년 다면적 일상회복 지원[사진=광주청년센터 제공]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장기미취업청년 등 진로 및 자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종합마음검진’은 크게 2가지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면적 인성검사 및 기질 심리검사의 제공 ▶검사 결과에 대한 이해와 통합적 해석을 제공하는 전문가 현장 강의로 운영되었다.광주청년센터는 청년재단 공모를 거쳐 ‘광주제작소’로 선정돼 사업비 7,800만 원을 지원받아 ‘청년다다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각자 다른 목표 설정이 필요한 청년에게 △일상회복(심리상담, 라이프코칭, 소모임지원, 문화·예술·여가지원) △자기성장(진로코칭, 멘토링, 역량강화) △사회안착(일경험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청년의 욕구와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애로사항 해소 지원(주거·법률·의료·심리 등 분야별 기관 연계), 식비 지원(월 30만 원씩 6회), 종합건강검진(30만 원 상당) 등을 제공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담 인력이 8개월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청년다다름사업에서 제공되는 종합건강검진과 더불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참여 청년 모두가 각자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앞으로도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진교 기자 thepazzikang@naver.com출처 : 파이낸스투데이(기사본문 링크)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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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청년 자립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 운영 - 호남교육신문청년재단 ‘청년다다름사업’ 운영기관 선정, 자립준비청년 등 20명 홀로서기 지원-‘종합건강검진’에 이어 ‘종합마음검진’ 제공으로 청년 다면적 일상회복 지원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가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장기미취업청년 등 진로 및 자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종합마음검진’은 크게 2가지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면적 인성검사 및 기질 심리검사의 제공 ▲검사 결과에 대한 이해와 통합적 해석을 제공하는 전문가 현장 강의로 진행됐다. 광주청년센터는 청년재단 공모를 거쳐 ‘광주제작소’로 선정돼 사업비 7,800만 원을 지원받아 ‘청년다다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각자 다른 목표 설정이 필요한 청년에게 △일상회복(심리상담, 라이프코칭, 소모임지원, 문화·예술·여가지원) △자기성장(진로코칭, 멘토링, 역량강화) △사회안착(일경험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청년의 욕구와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애로사항 해소 지원(주거·법률·의료·심리 등 분야별 기관 연계), 식비 지원(월 30만 원씩 6회), 종합건강검진(30만 원 상당) 등을 제공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담 인력이 8개월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청년다다름사업에서 제공되는 종합건강검진과 더불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종합마음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청년 모두가 각자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앞으로도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문 협 기자출저 : 호남교육신문 (기사본문 링크)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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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고용 부진 원인·해결 방안 모색 - 전남매일광주상의,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지원기관 관계자·전문가 심도있는 논의광주상공회의소는 18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일자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상의 제공광주상공회의소는 18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일자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의는 지난해 출범한 상생형 일자리 거버넌스를 여성, 청년, 중장년 등 각 대상별로 확대 구성해 고용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자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광주고용노동청, 광주시 북구청, 전남대학교, 광주시교육청,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 청년 일자리 지원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청년고용 부진 원인과 정책적 시사점을 골자로 한 발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높은 실업률,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고용률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좋은 일자리 부족과 노동시장의 불균형, 수도권 대비 낮은 수준의 정주 여건 등을 청년고용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며,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지역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 노동시장 불균형과 여건 개선, 청년 친화적 산업 육성, 신생기업 육성에 적합한 금융지원 정책 강화 등을 해결방안으로 제안했다.회의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와 실제 제공되는 일자리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종합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전은영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연수 기자출처 : 전남매일 (기사본문 링크)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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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 전남일보광주상공회의소는 18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일자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의는 지난해 출범한 상생형 일자리 거버넌스를 여성, 청년, 중장년 등 각 대상별로 확대 구성해 고용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자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 북구청, 전남대학교, 광주시교육청,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 청년 일자리 지원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청년고용 부진 원인과 정책적 시사점을 골자로 한 발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높은 실업률,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고용률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전은영 광주상공회의소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출처 : 전남일보 (기사본문 링크)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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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 남도일보지역청년 고용 촉진 방안 논의광주상공회의소는 18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일자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광주상의 제공광주상공회의소는 18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일자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광주상의는 지난해 출범한 상생형 일자리 거버넌스를 여성, 청년, 중장년 등 각 대상별로 확대하고, 고용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자 청년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주고용노동청, 광주시 북구청, 전남대학교, 광주시교육청,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 청년 일자리 지원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광주·전남지역 청년고용 부진 원인과 정책적 시사점’ 주제의 발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높은 실업률,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고용률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지역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 노동시장 불균형과 여건 개선, 청년 친화적 산업 육성, 신생기업 육성에 적합한 금융지원 정책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회의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와 실제 제공되는 일자리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종합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전은영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출처 : 남도일보 (기사본문 링크)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