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와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지역단(단장 신우선)이지난 7일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청년의 채무여건 개선 및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상담·홍보·공동사업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광주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13(일+삶)통장’ 사업을 비롯해 각종 금융역량 강화, 자기계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얻고 있습니다.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미취업청년의 신용 재무 상태를 개선하고 직업 역량을 개발하여 조기에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 상담 그리고 은행권에서 안전하게 생활자금대출과 고금리전환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 등 다양한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신우선 단장은 "광주청년센터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광주 지역 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금융복지 향상과 경제적 회생을 통한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제공 등 적극 협력하고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문정 센터장은 "청년의 채무여건 개선 및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신용회복위원회와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도약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광주시가 초기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발로 뛴다.광주시는 조선대, 서영대, 광주여대, 호남대 등 12곳을 찾아 ‘광주 청년정책 길라잡이’ 홍보물을 배부하고 정책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친다.(사진)광주시는 지난 12일 조선대를 시작으로, 17일 서영대학교에서 초기청년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초기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또 개인정보 제공동의를 한 청년에게 매월 이달의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복지 등 분야별 희망정책을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이 홍보활동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년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청년정책’은 초기청년인 새내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135개의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1월 장덕고·전남고 등 지역 15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정책강의, 예비청년 웰컴 키트 등을 지원하는 예비청년 정책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오인창 광주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시의 청년정책 내용을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광주청년정책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청년들이 광주에서 잘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1일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됐다.센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전달체계 기능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 등을 하며 청년 정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밖에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토닥토닥 일자리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 청년 목돈 마련·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 홍보 ‘발로 뛴다’ (breaknews.com)

광주시가 초기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발로 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조선대, 서영대, 광주여대, 호남대 등 12곳을 찾아 ‘광주 청년정책 길라잡이’ 홍보물을 배부하고 정책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친다.광주시는 지난 12일 조선대를 시작으로, 17일 서영대학교에서 초기청년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초기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개인정보 제공동의를 한 청년에게 매월 이달의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복지 등 분야별 희망정책을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이 홍보활동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년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청년정책’은 초기청년인 새내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135개의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1월 장덕고·전남고 등 지역 15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정책강의, 예비청년 웰컴 키트 등을 지원하는 예비청년 정책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의 청년정책 내용을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광주청년정책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청년들이 광주에서 잘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1일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됐다.센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전달체계 기능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 등을 하며 청년 정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밖에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토닥토닥 일자리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 청년 목돈 마련·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광주광역시, 초기청년 정책 홍보 ‘발로 뛴다’ (siminilbo.co.kr)

광주시가 초기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발로 뛴다.광주광역시는 조선대, 서영대, 광주여대, 호남대 등 12곳을 찾아 '광주 청년정책 길라잡이' 홍보물을 배부하고 정책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12일 조선대를 시작으로, 이날 서영대학교에서 초기청년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초기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또 개인정보 제공동의를 한 청년에게 매월 이달의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복지 등 분야별 희망정책을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이 홍보활동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년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찾아가는 청년정책'은 초기청년인 새내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135개의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1월 장덕고·전남고 등 지역 15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정책강의, 예비청년 웰컴 키트 등을 지원하는 예비청년 정책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광주시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의 청년정책 내용을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광주청년정책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청년들이 광주에서 잘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출처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 홍보 '발로 뛴다' (daum.net)

광주시가 초기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발로 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조선대, 서영대, 광주여대, 호남대 등 12곳을 찾아 ‘광주 청년정책 길라잡이’ 홍보물을 배부하고 정책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17일 전했다.광주시는 지난 12일 조선대를 시작으로, 17일 서영대학교에서 초기청년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초기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개인정보 제공동의를 한 청년에게 매월 이달의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복지 등 분야별 희망정책을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이 홍보활동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년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청년정책’은 초기청년인 새내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135개의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1월 장덕고·전남고 등 지역 15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정책강의, 예비청년 웰컴 키트 등을 지원하는 예비청년 정책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의 청년정책 내용을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광주청년정책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청년들이 광주에서 잘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1일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됐다.센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전달체계 기능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 등을 하며 청년 정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밖에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토닥토닥 일자리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 청년 목돈 마련·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광주대는 15일 광주청년센터와 지역 청년 성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 연계 협력체계 구축 ▲청년정책 및 지원사업 발굴 및 참여 활성화 ▲청년들의 지역 정주여건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 ▲청년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동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동진 총장은 "지역발전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위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는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구문정 센터장은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주, 청년이 즐겁게 살아가는 광주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글로벌 교류활동 등 청년 정책/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청년센터는 2015년 광주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중간 지원 조직으로 설립돼 청년정책을 홍보/연구하며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출처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