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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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광주청년센터 ‘청년들이 즐거운 광주’를 위한 업무협약 - 한국대학신문조선대학교와 광주청년센는 지역 청년들의 국내외 교류활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28일 조선대학교 청출어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주청년센터 구문정 센터장과 윤성훈, 박민국, 강충재, 김수희 팀장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과 대외협력처 위성옥 부처장, 지승환 조선대 총동아리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 ▲청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등의 발굴 및 참여 활성화 협력 ▲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활동 ▲청년들의 국내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한 지원 등이다.김춘성 총장은 “ 우리 지역의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광주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곳곳이 학습과 체험의 장이 되어, 광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광주에 머무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구문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주, 청년이 즐겁게 살아가는 광주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글로벌 교류활동 등 청년 정책·지원에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출처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294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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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광주청년센터, 지역 청년 교류활동 활성화 맞손 - 전남매일광주청년센터와 조선대학교는 지역 청년들의 국내외 교류활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28일 조선대학교 청출어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주청년센터 구문정 센터장과 윤성훈, 박민국, 강충재, 김수희 팀장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과 대외협력처 위성옥 부처장, 지승환 조선대 총동아리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 ▲청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등의 발굴 및 참여 활성화 협력 ▲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활동 ▲청년들의 국내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한 지원 등이다.김춘성 총장은 “ 우리 지역의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광주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곳곳이 학습과 체험의 장이 되어, 광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광주에 머무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구문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주, 청년이 즐겁게 살아가는 광주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글로벌 교류활동 등 청년 정책·지원에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출처 :http://www.jndn.com/article.php?aid=1711620783382883011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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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광주청년센터, '청년 즐거운 광주' 위한 업무협약-아시아경제28일 조선대학교 청출어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주청년센터 구문정 센터장과 윤성훈, 박민국, 강충재, 김수희 팀장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과 대외협력처 위성옥 부처장, 지승환 조선대 총동아리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 ▲청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등의 발굴 및 참여 활성화 협력 ▲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활동 ▲청년들의 국내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한 지원 등이다.김춘성 총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광주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곳곳이 학습과 체험의 장이 되어, 광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광주에 머무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구문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주, 청년이 즐겁게 살아가는 광주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글로벌 교류활동 등 청년 정책·지원에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년 개소한 광주청년센터는 광주광역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지원조직으로써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지원정책을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 광주청년센터는 동구에 위치한 본점과 ‘자립준비청년 및 구직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는 2호점’, ‘청년들의 금융역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서구의 토닥토닥 일자리잡카페 까지 총 3개소로 운영되고 있다출처 :조선대·광주청년센터, '청년 즐거운 광주' 위한 업무협약 (msn.com)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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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광주청년센터 ‘청년들이 즐거운 광주’를 위한 업무협약 - 유스라인조선대학(총장 김춘성)와 광주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국내외 교류활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8일 조선대청출어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주청년센터 구문정 센터장과 윤성훈, 박민국, 강충재, 김수희 팀장을 비롯해 조선대 김춘성 총장과 대외협력처 위성옥 부처장, 지승환 조선대 총동아리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 ▲청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등의 발굴 및 참여 활성화 협력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활동 ▲청년들의 국내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한 지원 등이다.김춘성 총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광주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곳곳이 학습과 체험의 장이 되어, 광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광주에 머무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구문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청년들이 즐거운 꿈을 펼치는 광주, 즐겁게 살아가는 광주 창조에 기여하고, 더불어 다문화 사회의 글로벌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지원정책 개발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Usline(유스라인)(http://www.usline.kr)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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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청년다다름사업 지역제작소 선정 및 참여자 모집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가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19세~34세청년을 대상으로‘청년다다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년다다름사업’은청년들의 개별 상황을 파악하고, 1:1맞춤형 상담을 통해▲일상회복,▲자기성장,▲사회안착,▲삶의질향상 등 청년 개인에게 꼭 맞는 정책 및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으로재단법인 청년재단이 각 지역제작소를 통해 진행하는 사업이다.광주청년센터는광주 지역제작소로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7천8백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만19~34세 청년 중▲아동복지시설,학교밖청소년시설,자립생활관 등 보호시설 등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장애나 질병이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기준 중위소득150%이하 가구구성원으로서 최근2년 이상 장기미취업청년인 경우에 해당된다.사업은 총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먼저,대상자 선정 후 전반적인 안내사항 및 세부내용을 공유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한다.이후,개인별 상황 파악 및 목표 설정을 위한 심층상담이 진행되며,청년의 욕구와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역 자원 연계가 필요한 경우,전담인력이 담당 기관에 직접 연결한다.추후,내실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8개월 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한다.또한,최대 월30만원씩6개월이 사용 가능한 식비카드 및 연1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며,청년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사업 신청은3월15일부터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사전인터뷰를 통해 선정된20명은 선정 시부터11월 말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자세한 문의는 광주청년센터 청년정책팀☎062-232-1939(내선번호1번)으로 연결하면 된다.광주청년센터 구문정 센터장은“청년들이 자기만의 방식과 속도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청년 간의 중간다리 역할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별 상황에 맞는 센터 내·외부의 사업을 연결하여 선택폭 확장을 위한 사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767463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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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청년다다름사업 참여자 모집 - 광남일보광주청년센터는 청년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다다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청년다다름사업은 1대 1 상담으로 청년에게 일상회복, 자기성장, 사회안착,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청년 중 아동복지시설, 학교밖청소년시설 등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 장애·질병이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가구구성원으로서 최근 2년 이상 장기 미취업 청년이다.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청년은 4~11월 심리상담, 청년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월 30만원 식비지원(6개월)과 1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센터 청년정책팀(062-232-1939 내선번호 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개인별 목표 설정을 위한 심층 상담이 진행되며, 지역 자원 연계가 필요한 경우 전담인력이 담당 기관에 연결해준다”며 “청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출처 :-광남일보- (gwangnam.co.kr)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