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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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청년의 꿈을 빛낼 수 있게" - CMB뉴스■CMB뉴스지역 청년의 꿈이 빛날 수 있게 청년정책을 수행하고 홍보하는 기관이 있습니다.바로 광주청년센터인데요.올해 광주청년센터는 찾아가는 정년정책 대상이 6천 명으로 확대되고, 3천여 명이 센터를 찾아 이용하는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습니다.기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광주지역 청년의 수는 약 37만여 명.지역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이 있습니다.지난 2015년에 설립돼 동구 대의동에 자리한 광주청년센터.센터는 올해 기존 C등급이었던 기관 평가를 A등급까지 끌어올리면서 청년의 정책 수요를 대변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구문정 / 광주청년센터장˝(광주청년정책센터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청년 정책 중간 지원 기관으로 광주 청년센터가 역동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요.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서 우선 운영이 정상화되었고 사업비는 지난 12억에서 24억으로 2배 이상 증액되었습니다.˝센터는 올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대표적인 정책은 ´광주청년 이음네트워크 프로젝트´자치구 센터들이 청년의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등을 마련한 겁니다.이처럼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한 결과, 센터를 찾는 이용자도 많아졌습니다.구직 청년을 위한 자격증 취득지원사업에는 2년간 약 4천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습니다.또한 센터와 일자리카페 등의 방문자는 약 4만 5천여 명을 기록하면서 약 3천여 명이 방문한 지난 2021년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센터는 이 같은 정책의 목표가 청년의 꿈이 빛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문정 / 광주청년센터장˝최근 한 청년의 참여 소감문의 구절이 생각납니다. 구직 활동을 하면서 막막했던 시기에 청년센터 프로그램은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말)덕분에 다시 힘을 내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 청년센터의 결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입니다. 앞으로도 청년 곁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외에도 지역 청년을 위해 명사를 초청하고, 광역과 기초 청년센터 간 협약식을 진행해 네트워킹 강화에 나선 광주청년센터.센터는 앞으로도 청년의 꿈을 빛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CMB뉴스 기후입니다.기후 기자(hooki92@cmb.co.kr)CMB 광주방송http://www.cmbkj.co.kr/ab-991-33023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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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최근 석연한 우려 관련 “지속적 청년정책 관심”당부 - WBC복지TV호남방송- 센터장, 직원 일동“센터 운영 자원 한계는 있어…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청년정책을 위해 최선 다할 것”한 목소리- 운영법인 “공익적 운영 목적에 집중…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광주청년센터 로고 (광주청년센터)[복지TV호남방송]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9일 센터 운영 게시판과 공식SNS에 센터장과 직원 일동의 입장문과 운영법인인 (사)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 명의의 입장문을 차례대로 발표했다.이날 게시글에서는 그간의 센터와 관련한 석연한 우려에 대하여 직원들이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운영법인 역시 관련한 일에 대하여 간곡한 입장을 밝혔다.센터장·직원 일동은 “한정된 인원으로 종합적인 청년정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직원 대다수가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의 청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으며, 개인의 의견으로 업무의 어려움을 초래하지 말아달라”고 한 목소리를 내었다.운영법인인 (사)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는 전하는 글에서 “광주청년센터는 청 년정책을 수행할 역량이 충분한 곳”이라며 “최근 일들에 대한 우려 역시도 센터와 우리 협회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광주의 청년들과 함께 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사)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가 지난 2023년 수탁받아 2 년여간 12개의 광주청년정책▲자립준비청년지원 ▲광주청년생활조사 및 연 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정책포럼 ▲청년정책교류 ▲마음건강상담소 ▲찾아가는 청년정책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청년13(일+삶)통장 ▲ 토닥토닥 3센터 운영 ▲통합플랫폼 온라인 시스템 운영 ▲1·2·3센터 공간운 영을 원활히 수행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bodo@wbci.kr복지TV호남방송http://www.wbci.kr/article.php?aid=7630963839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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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회 청년교류총회 개최 - 세계타임즈[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9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제3회 청년교류총회를 광주청년센터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시·자치구 청년위원회와 전남권 청년협의체(전남·광양·여수), 명진 광주시의회 의원, 김동현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등 내빈과 청년들은 지역 청년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즐겼다. /광주광역시 제공손권일 기자news@thesegye.com세계타임즈https://thesegye.com/news/view/1065579229295941?dt=m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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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회 청년교류총회 개최 - 뉴스로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제3회 청년교류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자치구 청년위원회, 전남권 청년협의체(전남·광양·여수), 명진 광주시의회 의원, 김동현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등 내빈과 청년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즐겼다.김유리 기자 jebo@newsro.kr뉴스로https://www.newsro.kr/article243/609116/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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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2024년 「제3회 광주광역시 청년교류총회」 개최 - 파이낸스투데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참여 촉진 및 확장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1부 광주-전남 청년정책교류 간담회, 2부 광주광역시 내 광역- 기초 청년센터 업무협약 퍼포먼스를 통한 호남지역 청년정책 네트워킹 강화[사진=광주청년센터 제공]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는 11월 29일 I-PLEX 광주 컨퍼런스 룸 및 5·18 민주광장에서「2024년 제3회 광주광역시 청년교류총회」(이하 교류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총회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확장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2부로 진행되었다.1부 행사는 I-PLEX 광주 컨퍼런스 룸에서 ‘광주-전남 청년정책교류 간담회’로 진행되었으며, 광주 청년위원회와 전남(22개 시군) 청년협의체가 참석하여 호남 지역 청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2부 행사는 ‘우리들의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부제로 5·18 민주광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는 광주광역시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의 환영사와 광주청년센터 구문정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의회 명진 의원, 광주 동구 노진성 의원, 서구 안형주 의원, 남구 신종혁 의원과 광주 청년 및 시민 등 260여 명이 참석하여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류총회에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특히, 2부 행사에서는 광주청년센터 및 5개 구 청년센터가 ‘광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청년센터 간 업무협약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는데, 단절되고 분절된 청년정책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포함에 따라 행사에 참석한 청년과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와 박수를 받았다.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경제 위기와 취업난 등으로 얼어붙은 청년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스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교류총회 및 협약식을 통해 광역 및 기초 청년센터들이 협력하여, 광주 청년들이 지역 어디에서든 ‘맞춤형 청년정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강진교기자 thepazzikang@naver.com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308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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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2024년 '제3회 광주광역시 청년교류총회' 개최 - WBC 복지TV 호남방송광주청년센터, 2024년 '제3회 광주광역시 청년교류총회' 개최- 지역 청년들의 활동 참여 촉진 및 확장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1부 광주-전남 청년정책교류 간담회, 2부 광주광역시 내 광역-기초 청년센터 업무협약 퍼포먼스를 통한 호남지역 청년정책 네트워킹 강화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센터(센터장 구문정)는 11월 29일 I-PLEX 광주 컨퍼런스 룸 및 5·18 민주광장에서「2024년 제3회 광주광역시 청년교류총회」(이하 교류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총회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확장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2부로 진행되었다.1부 행사는 I-PLEX 광주 컨퍼런스 룸에서 ‘광주-전남 청년정책교류 간담회’로 진행되었으며, 광주 청년위원회와 전남(22개 시군) 청년협의체가 참석하여 호남 지역 청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2부 행사는 ‘우리들의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부제로 5·18 민주광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는 광주광역시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의 환영사와 광주청년센터 구문정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의회 명진 의원, 광주 동구 노진성 의원, 서구 안형주 의원, 남구 신종혁 의원과 광주 청년 및 시민 등 260여 명이 참석하여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류총회에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특히, 2부 행사에서는 광주청년센터 및 5개 구 청년센터가 ‘광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청년센터 간 업무협약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는데, 단절되고 분절된 청년정책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포함에 따라 행사에 참석한 청년과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와 박수를 받았다.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경제 위기와 취업난 등으로 얼어붙은 청년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스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교류총회 및 협약식을 통해 광역 및 기초 청년센터들이 협력하여, 광주 청년들이 지역 어디에서든 ‘맞춤형 청년정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양동준 기자 bodo@wbci.kr복지TV 호남방송 http://www.wbci.kr/7586630488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