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시청…평범한 소년의 성장과정 통해 희망 메시지 전달광주시, 영화감독 장항준 초청 ‘청년특강’[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2024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명사 청년특강’을 연다.장항준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감독과 연출, 대학 강단,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인 중 한 명이다.장 감독은 이번 특강에서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주제로 평범한 소년에서 창작자가 되기까지 여정을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명사 초청 청년특강’은 광주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 나은 미래 비전과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첫 특강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김태호 PD를 초청해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우 마술사가 공연과 함께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조선대학교가 후원해 무료로 진행되며,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시민들은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광주청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서인주 기자sij@heraldcorp.com출처 : 헤럴드경제 (기사본문 링크)

26일 오후 2시 시청… 평범한 소년 성장과정 통해 희망 메시지 전달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2024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명사 청년특강'을 연다. 광주시 제공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2024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명사 청년특강'을 연다.장항준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감독과 연출, 대학 강단,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인 중 한 명이다.장 감독은 이번 특강에서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주제로 평범한 소년에서 창작자가 되기까지 여정을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명사 초청 청년특강'은 광주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 나은 미래 비전과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조선대학교가 후원해 무료로 진행되며,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시민들은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광주청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조시영 기자 jebo@cbs.co.kr출처 : 노컷뉴스 (기사본문 링크)

26일 오후 2시 시청…평범한 소년의 성장과정 통해 희망 메시지 전달장항준 영화감독 명사 청년특강. 포스터=광주시 제공[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2024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명사 청년특강’을 연다고 25일 밝혔다.장항준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감독과 연출, 대학 강단,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인 중 한 명이다.장 감독은 이번 특강에서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주제로 평범한 소년에서 창작자가 되기까지 여정을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명사 초청 청년특강’은 광주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 나은 미래 비전과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첫 특강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김태호 PD를 초청해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우 마술사가 공연과 함께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조선대학교가 후원해 무료로 진행되며,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시민들은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광주청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봉채영 기자bcy2020@naver.com출처 : 데일리한국 (기사본문 링크)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서성장 과정 통해 희망 메시지 전달‘명사 초청특강’ 포스터. 광주시 제공광주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2024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명사 청년특강’을 연다고 25일 밝혔다.장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감독과 연출, 대학 강단,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인 중 한 명이다.장 감독은 이번 특강에서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주제로 평범한 소년에서 창작자가 되기까지 여정을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명사 초청 청년특강’은 광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 나은 미래 비전과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첫 특강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김태호 PD를 초청해 진행했고, 지난해엔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우 마술사가 공연과 함께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번 특강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조선대학교가 후원해 무료로 진행되며,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시민들은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출처 : 아시아경제 (기사본문 링크)

26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서 개최…활동 인센티브 제공조순계 총장 "청년 세대 진로 탐색 계기, 많은 참여 당부"2024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명사초청특강./뉴스1(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 조선이공대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비전 탐색을 위해 열리는 명사특강 행사에 MZ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25일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2024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명사초청특강'이 26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라이터를 켜라'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장항준이 연사로 나서 '청년 그 가능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대담한다.조선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자신감 고취 등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각종 편의를 지원한다.조선이공대는 재학생과 졸업생, 고교생의 참여를 지원하고자 교통편과 간식, 활동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새로운 관점에서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충섭 기자zorba85@news1.kr출처 : 뉴스원(기사본문 링크)

광주청년센터, 26일 명사초청 강연장항준 감독광주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을 위해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2024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광주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원동력을 주고자 장항준 감독에게 인생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기회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영화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청년, 가능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특강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광주시 청년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이다.특강 참여 희망자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광주청년센터 교류협력팀(070-4204-9625)으로 연락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청년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특강을 통해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장항준 감독의 인생과 인생 철학을 들으며 용기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1회 김태호PD, 2회 최현우 마술사 등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출처 : 광주일보 (기사본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