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청년센터입니다.활동가 온라인 아카데미 2주차 _ 강의자료 공유합니다. 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7강. 표현하기-글쓰기(김민영) 강의는 실습용으로 진행되어서, 별도의 인쇄자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청년센터입니다.활동가 온라인 아카데미 1주차 _ 강의자료 공유합니다.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4강. 창조적사고-지속가능한공존(박주로) 강의자료는 대외비로 공유가 어려움에 양해 말씀드립니다.

광주청년센터와 대구광역시청년센터,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지난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3개 기관의 합동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연구는 크게 두가지의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1. 청년활동지원사업의 평가 및 제언2. 청년활동지원사업 전달체계에 대한 평가 및 제언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3개의 기관에서 유사하게 진행하고 있는 3개의 청년활동지원사업(상담, 진로탐색, 커뮤니티)과5년 정도의 기간동안 운영되어 온 3개 기관의 전달체계로서의 분석이 담겨있습니다.향후 더 고민하고 논의되어야 할 지점에 대한 제언을 보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 광주청년센터 결과보고집"광주청년센터 문 닫습니다"“근데, 광주청년센터가 뭐하는 곳이야?”<2020 광주청년센터 결과보고집>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올해로 설립 5년, 짧지 않은 시간임에도청년들은 여전히 광주청년센터가 궁금합니다.한편으론, 청년들이 광주청년센터에 대해더욱더 궁금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광주청년센터가 어떤 곳인지,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어디에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마음껏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했습니다.그래서 덜컥 광주청년센터의 문을 닫아보았습니다.매년 출간되는 결과보고집이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궁금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물론, 이 책 한 권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줄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이를 통해 단 한 분이라도 더 광주청년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찾아와주신다면 절반이라도 성공한게 아닐까요?실제로 올해 광주청년센터는 여러 번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첫째로 코로나-19로 청년들의 공간대관을 중단했고,둘째로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와 같은 대면 사업 대신 긴급구호물품 지원,1인가구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야 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격동의 한 해 동안 광주청년센터는 많은 변화를 했습니다.청년에게더 가까이 가고자 지하에 있던 사무실을 지상으로 옮겼고,숲을 넘어 청년에 더 집중하고자,기관명을 ‘광주청년센터the숲’에서 ‘광주청년센터’로 바꾸었습니다....결과보고집을 만들며 가장 고민했던 것은광주청년센터의 결과를 ‘보고’가아닌,청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없을까였습니다.우리만의 언어가 아닌, 모두의 언어로 말이죠.더 욕심을 내보자면 청년들이 읽으며 재미를 느꼈으면 했습니다.앞선광주청년센터가 뭐하는 곳이냐는 질문에‘광주광역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라는한 문장으로 쉽게 설명을 드리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그렇다면, 이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광주청년센터가 뭐하는 곳이야?”전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미지의 공간이자 청년의 공간이라고.너무 추상적인가요?그렇다면 올해의 결과보고집을 보며 답을 알아가는 건 어떨까요?2020 광주청년센터 결과보고집<광주청년센터 문 닫습니다> 中+2020 광주청년센터 결과보고집 내용은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 토닥토닥 청년상담소 사례집"광주청년 맘 듣습니다"광주청년센터는 2015년 개관 당시부터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마음건강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고,주말에는 타로카드 등을 활용한 가벼운 고민상담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온라인 상담이 추가되었고,2018년에는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자마자,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전화상담을 추가하였습니다.개인상담 외에도 집단상담, 템플스테이, 상담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운영하며,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들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습니다.언제든, 어디서든, 다양한 형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고민을 해왔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상담소를 찾는 청년들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올해도 100명이 넘는 청년들이 상담소를 찾은 것을 보면요.지금부터는 상담사가 바라본 청년들의 마음을 들어보고자 합니다.청년들을 바라본 상담사의 마음도요.어쩌면 흔할 수도 있는, 하지만 가볍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지금부터 시작합니다.2020 토닥토닥 청년상담소 사례집<광주청년 맘 듣습니다> 中+2020 토닥토닥 청년상담소 사례집 내용은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의 삶을 잘 보여주는 통계자료는 숫자가 아닌 청년의 목소리가 아닐까요?"광주청년센터는지난8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광주 청년(광주 거주만19세~ 39세)을 대상으로설문조사를 진행하여총 2,007명의 응답을 받았습니다.지역(광주와 자치구)에 대한 이미지,광주에 계속 살고 있는 청년과광주를 떠나는 유출 청년,광주로 돌아오는 유턴 청년에 대한 생각 등의 자세한 이야기를첨부된 결과분석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그에 앞서일, 경제, 관계, 쉼, 일상 등다양한 통계 숫자 속 담기지 못했던 청년세대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아래 모션기사를 통해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광주 청년 2,007명의 사회와 삶에 대한 이야기 알아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