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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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사진·모의면접…" 광주 청년센터 5년 새 6만명 이용 - 뉴시스취업 지원 '토닥토닥 3센터'[광주=뉴시스] 광주 '토닥토닥 3센터' 면접 정장 대여.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센터' 이용객이 5년여 만에 6만여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19세 39세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공간 대관'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을 할 수 있는 '토닥토닥 3센터'를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개소이후 올해 상반기 까지 5년 동안 센터를 찾은 구직청년은 6만6616명으로 집계됐다.최근에는 하반기 취업시즌과 지방공무원 면접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 평균 5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장은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4일 이용할 수 있으며 5년간 1만2000명에게 제공했다.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은 전문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한 뒤 즉시 수정을 거쳐 증명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올해부터는 취업용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의 전문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청년들이 사전에 경험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모의 면접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토닥토닥 3센터'는 서구 치평동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이밖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은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서구), 청년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을 이용할 수 있다.류형근 기자 hgryu77@newsis.com출처 : 뉴시스(기사본문 링크)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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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대여부터 AI면접까지…광주 토닥토닥 센터 인기 상한가 - 국민일보하루 40~50명 북적5년간 6만6600여명 이용.‘말끔한 신사·숙녀 정장 대여부터 세련된 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의 면접까지...’광주시가 구직청년을 돕기 위한 종합 선물세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취업 시즌을 맞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광주시는 “치평동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3센터’를 이용하는 구직청년들이 하루 평균 40~50명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2019년 당시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로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그동안 이용객이 6만 6616명에 이른다.토닥토닥 3센터로 명칭을 바꾼 이곳은 19~39세의 구직청년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온·오프라인 AI 모의 면접, 스터디룸 등 공간 대관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상 제공 중이다.5년간 1만2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 정장 대여는 면접에 필수적인 신사복과 숙녀복이 급하게 필요하거나, 주머니가 가벼워 일회성 면접을 위한 정장 구매가 부담스러운 청년들의 구직 비용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올해 초 대형병원 간호사 채용 시즌에는 준비된 면접 정장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정장뿐만 아니라 구두, 넥타이, 허리띠까지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 4일 간 무료 대여할 수 있는 덕분이다.사진 촬영 서비스도 구직청년들에게 매력적이다. 이력서 작성에 필요한 증명사진은 전문작가가 현장에서 촬영한 뒤 1:1 수정을 거쳐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올해부터는 취업용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의 전문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구직청년들이 사전 경험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는 면접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AI 시스템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구직청년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토닥토닥 3센터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 치평동에 위치해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필요한 청년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휴무다.시가 신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5개 자치구에서 저마다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 발산공작소·청년 센터플러스(서구), 청년 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에서도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윤숙 시 청년정책과장은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들이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추가 발굴해 체계적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출처 : 국민일보 (기사본문 링크)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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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사진·모의면접 무료" 광주시, 청년 취업 지원 - 연합뉴스광주 토닥토닥 3센터 프로필 사진 촬영[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면접 정장 대여·프로필 사진 촬영·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 광주시가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가 인기다.5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치평동 광주청년센터에 마련된 '토닥토닥 3센터'(옛 토닥토닥 청년 일자리 카페) 이용객은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만6천616명이다.하루 평균 40∼50명의 구직 청년이 이용하는 셈이다.센터는 19∼39세 청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장뿐 아니라 넥타이·벨트까지 인당 연 5회·최대 3박 4일간 빌릴 수 있다.광주 토닥토닥 3센터 면접 정장 대여[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올해 초 대형병원 간호사 채용 시즌에 준비된 정장이 동이 나는 등 5년간 1만2천여명이 도움을 받았다.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토요일 오전 9시 30분∼5시 30분에는 스터디룸·회의실 등 센터 공간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센터 이용 문의는 누리집( https://www.todaktodakjob.com/)이나 전화(☎ 062-372-5990~3)로 가능하다.광주시는 이외에도 동명동과 치평동에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을 신규 운영하고 있으며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아지트(동구),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서구), 청년와락(남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에서도 취업·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장아름 기자 areum@yna.co.kr출처 : 연합뉴스(기사본문 링크)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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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빛고을노인건강타운, 업무협약 체결 추진 - 전남인터넷신문- 세대 간 교류·소통증진 및 청년들의 지역정주 지원[전남인터넷신문]광주청년센터와(센터장 구문정)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지난 8월 2일 빛고을타운회의실에서 세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 내 세대 간 교류·소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광주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일경험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및 지원 연계 ▲기타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 등 이다.구문정 센터장은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 맞잡아주신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감사드린다” 고 밝히며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정책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용덕 본부장은 “앞으로 광주청년센터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의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세대통합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15년 개소한 광주청년센터는 광주광역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지원조직으로써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지원정책을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 광주청년센터는 동구에 위치한 본점과 ‘자립준비청년 및 구직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는 2호점’, ‘청년들의 금융역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서구의 토닥토닥 일자리잡카페 까지 총 3개소로 운영되고 있다서성열 기자출처 : 전남인터넷신문 (기사본문 링크)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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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광주청년센터,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엔지티비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광주청년센터(센터장·구문정)와 2일 오전 11시, 빛고을타운 회의실에서 세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 ▲지역 내 세대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을 위한 체계구축 및 상호 협조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일 경험 등 다양한 서비스 및 지원 연계와 협약기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교류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광주청년센터(센터장·구문정)와 2일 오전 11시, 빛고을타운 회의실에서 세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김용덕 본부장은“앞으로 광주청년센터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의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세대통합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문정 센터장은“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빛고을타운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정책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정욱 기자ngtv@ngtv.tv출처 : 엔지티비 (기사본문 링크)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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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빛고을노인건강타운, 업무협약 체결 - 광남일보세대 간 교류·소통 활성화 다짐광주청년센터와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최근 세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청년센터와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최근 세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대 간 교류·소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광주 청년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일경험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및 지원 연계, 기타 상호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구문정 광주청년센터장은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 맞잡아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감사드린다”며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정책 개발로 지역사회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용덕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은 “앞으로 광주청년센터와 협력해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의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세대통합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광주청년센터는 광주시 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지원조직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있다.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출처 : 광남일보 (기사본문)24.08.05